​산수(山水)-사계(四季)의 색()을 입다

2016.2.12 - 3.2

LJA Gallery 1.2 전시실

민 병 권​

민병권의 수묵산수는 대지의 생명력과 산수의 실감을 몸과 붓으로 체험하면서 감각적 현실을 재현한다. 민병권은 산수의 실경에 즉물적인 감각을 포착하면서 서정을 넘어선 압도적 실경에 주목하고 있다. 대지의 기운과 변화무쌍한 자연, 무한한 생명약동의 기미는 민병권으로 하여금 창작의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풍경의 실체는 암석과 운무, 정자와 물이 어우러진 전통 혹은 실경산수의 주제에서 비껴나서 평범하고 보잘 것 없는 산야의 구도에서도 대지의 엄숙함과 영기(靈氣) 그리고 현대적 즉 그가 생각한 화면의 구성방식은 전통적인 필묵과 여백의 미감은 지키면서도 화면의 구성을 쇄신하여 시각과 상상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화면구성과 표현을 배가시킨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   평론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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