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의 관심을 끌18일 오후 종로구 평창동 이정아갤러리에서 세번째 'D-ensemble'展에서 음악, 무용 그리고 미술 작품이 한데 어우러진 이색적인 공연이 열리고 있다. 이날 이정아갤러리 카페라파미 야외 정원에서는 박준원(바이올린), 안효선(바이올린), 변정인(비올라), 지민주(첼로), 조여진(첼로), 김보영(피아노), 서운정(소프라노) 그리고 신현지(한국무용), 조현희(발레), 박지희(현대무용)의 디앙상블 공연이 열렸다.
18일(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이정아갤러리 카페라파미 야외 정원에서 박준원(바이올린), 안효선(바이올린), 변정인(비올라), 지민주(첼로), 조여진(첼로), 김보영(피아노), 서운정(소프라노) 그리고 신현지(한국무용), 조현희(발레), 박지희(현대무용) 아티스트들의 디앙상블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