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아갤러리, `2015 Jeune Artiste Project Douze展` 작가 3인 선정
September 13, 2015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이정아갤러리는 ‘제1회 2015 Jeune Artiste Project Douze展’(이하 JAP Douze展) 신진작가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최종 3인의 작가를 선정했다. 제1회 JAP Douze展에 공개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3인의 작가는 김민기(33), 이지선(35), 정운식(31)작가로 발표됐다. 이정아관장은 "인맥과 학연 등 작품외적인 요인들을 배제하고 열정과 성실함으로 재능을 나타내는 작가에게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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