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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_기억의 잔향

2015.11.13 - 12.2

LJA Gallery 3 전시실

​이 사 라

인형과 인간 내면의 소통


인형은 단지 사물과 같은 인형의 이미지와는 무관한 독립적인 존재이자 작가의 내면의 모습이기도 하며, 과거를 생산해내고 자아를 담아두는 또 하나의 자아이기도 하다.

 

인형의 모습은 인간을 대변할 뿐 아니라 현대 자본주의 사회가 가진 인간성 상실과 소외 등 본질적인 사회 문제를 인식하게 하며 다양한 인간의 내면의 감정으로 표현된다. 수동적이지만 자유를 갈망하는 듯한 인형의 모습은 작가 자신의 모습인 동시에 이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 작가 노트 中 -

 

LJA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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